강석희 전 본부장은 CJ E&M 대표이사로
CJ제일제당은 최근 의정사업총괄을 맡던 곽달원 상무를 신임 제약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
곽 신임 본부장은 경복고 출신으로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지난 1986년 삼성그룹 공채 27기로 입사, CJ 제일제당 제약부분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CJ에서 영남지역 영업부장, 영업지원팀장, 제2사업부장 등을 역임했고, 2004년 한일약품과의 인수 합병시 한일약품 영업본부장직을 맡았다.
이후 CJ를 떠나 Kdpharmtech 대표를 역임한 후 2010년 11월에 친정집으로 복귀했다.
한편, 강석희 전 제약사업본부장은 CJ C&M 대표이사직으로 자리를 옮겼다.
곽 신임 본부장은 경복고 출신으로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지난 1986년 삼성그룹 공채 27기로 입사, CJ 제일제당 제약부분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CJ에서 영남지역 영업부장, 영업지원팀장, 제2사업부장 등을 역임했고, 2004년 한일약품과의 인수 합병시 한일약품 영업본부장직을 맡았다.
이후 CJ를 떠나 Kdpharmtech 대표를 역임한 후 2010년 11월에 친정집으로 복귀했다.
한편, 강석희 전 제약사업본부장은 CJ C&M 대표이사직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