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감염관리학회, 6일 팔레스호텔에서 열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6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회장 우준희)와 공동으로 '의료관련감염의 현황과 문제점'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의료관련감염 현황 및 문제점 논의와 해결책 마련을 위해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및 정책방안 마련을 위한 것이다.
행사에는 대한감염학회, 대한화학요법학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임상미생물학회,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및 대한병원협회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질본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의료관련감염의 현황과 문제점을 다각적으로 조명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 3월 2차 포럼에서 실효성있는 정책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의료관련감염 현황 및 문제점 논의와 해결책 마련을 위해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및 정책방안 마련을 위한 것이다.
행사에는 대한감염학회, 대한화학요법학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임상미생물학회,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및 대한병원협회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질본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의료관련감염의 현황과 문제점을 다각적으로 조명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 3월 2차 포럼에서 실효성있는 정책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