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진천공장서 고인의 넋 기려…추모비 제막식도
(주)유영제약은 지난 18일 진천공장에서 창업자 고 유영소 회장의 '제5주기 추모제 및 추모비 제막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혓다.
매년 유가족 및 임직원은 고 유영소 회장의 기일에 맞춰 선영인 충북 진천에서 추모를 갖고, 창업 당시부터 계승해 온 유영소 회장의 숭고한 기업 이념을 유영인 모두가 다시 한 번 생각하는 날로 삼고 있다.
고 유영소 회장은 급변하는 제약환경 속에서 수없이 많은 난관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30여 년간 최고 품질의 의약품 개발 및 제조에 헌신하며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겼다.
한동욱 부사장은 추모사에서 "고 유영소 회장님은 세상을 항상 겸손으로 대하시고 많은 말보다 진실한 한마디를 택하셨다. 또 후진들에게 극진한 사랑을 베푸시고 정도 경영에 힘쓰신 진정한 선비이자 유영의 회장님이셨다"고 회고했다.
유우평 사장은 "회장님의 뜻을 받아 모두 합심하고 최선을 다해 2012년 유종의 미를 거두고 힘찬 2013년을 맞이 하자"고 다짐했다.
매년 유가족 및 임직원은 고 유영소 회장의 기일에 맞춰 선영인 충북 진천에서 추모를 갖고, 창업 당시부터 계승해 온 유영소 회장의 숭고한 기업 이념을 유영인 모두가 다시 한 번 생각하는 날로 삼고 있다.
고 유영소 회장은 급변하는 제약환경 속에서 수없이 많은 난관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30여 년간 최고 품질의 의약품 개발 및 제조에 헌신하며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겼다.
한동욱 부사장은 추모사에서 "고 유영소 회장님은 세상을 항상 겸손으로 대하시고 많은 말보다 진실한 한마디를 택하셨다. 또 후진들에게 극진한 사랑을 베푸시고 정도 경영에 힘쓰신 진정한 선비이자 유영의 회장님이셨다"고 회고했다.
유우평 사장은 "회장님의 뜻을 받아 모두 합심하고 최선을 다해 2012년 유종의 미를 거두고 힘찬 2013년을 맞이 하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