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볼프사의 '알페신·플란투어39' 이달부터 본격 판매
한올바이오파마(주)(대표이사 김성욱)가 독일 헤어케어 제품 시장 1위 닥터볼프사의 '알페신'과 '플란투어39'를 독점 수입해 국내 판매한다.
회사는 전용 홈페이지 한올맘(hanallmom.co.kr)를 구축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닥터볼프사는 1905년 설립돼 100년 이상 두피와 모발 연구에 전념해 온 헤어케어 제품 연구개발 회사로 독일 샴푸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한올바이오 관계자는 "'알페신'과 '플란투어39'는 가늘어지고 푸석해진 모발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힘있고 풍성한 모발 관리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들 제품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은 2분만에 두피와 모낭에 침투해 24시간 이상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져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전용 홈페이지 한올맘(hanallmom.co.kr)를 구축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닥터볼프사는 1905년 설립돼 100년 이상 두피와 모발 연구에 전념해 온 헤어케어 제품 연구개발 회사로 독일 샴푸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한올바이오 관계자는 "'알페신'과 '플란투어39'는 가늘어지고 푸석해진 모발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힘있고 풍성한 모발 관리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들 제품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은 2분만에 두피와 모낭에 침투해 24시간 이상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져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