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스트 라이브'…데이터 분석 향상ㆍ제공주기 단축
유비케어(대표 남재우)가 의약품 통계정보서비스 '유비스트2.2'의 업그레이드 버전 '유비스트 라이브'(UBIST live)를 출시했다.
유비스트 라이브는 전국의 약국 패널 데이터를 수집ㆍ분석하고 가공해 원외처방시장에 대한 의약품 통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유비스트 라이브는 데이터 분석 속도가 최대 80%까지 향상됐으며, 데이터 제공주기를 최대 35일까지 단축해 주 단위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
또 개선된 알고리즘을 통해 16개 도ㆍ광역시 내 251개 시ㆍ군ㆍ구 소지역 단위 데이터를 도출할 수 있어 더욱 세분화된 세일즈 평가 보조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국내 최장 기간 5년 과거 데이터를 보유한 유비스트 라이브는 방대한 자료에 근거해 다양하고 세분화된 분석 자료를 제공할 뿐 아니라 향후 3개월 간 시장을 미리 예측할 수 있도록 포캐스팅(forecasting) 기능을 추가 탑재했다.
뿐만 아니라 신규 분석 툴 4개를 추가, 총 8개의 기본 분석 툴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비급여 약품 1만8000개 데이터를 추가하는 등 분석 가능 조합을 약 40배까지 늘렸다.
특히 종합병원 데이터 분석을 위한 관련 패널의 추가로 그동안 사용자들의 니즈가 높았던 종합병원 데이터 분석 정확성도 한층 높였다.
유비스트 라이브는 전국의 약국 패널 데이터를 수집ㆍ분석하고 가공해 원외처방시장에 대한 의약품 통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유비스트 라이브는 데이터 분석 속도가 최대 80%까지 향상됐으며, 데이터 제공주기를 최대 35일까지 단축해 주 단위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
또 개선된 알고리즘을 통해 16개 도ㆍ광역시 내 251개 시ㆍ군ㆍ구 소지역 단위 데이터를 도출할 수 있어 더욱 세분화된 세일즈 평가 보조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국내 최장 기간 5년 과거 데이터를 보유한 유비스트 라이브는 방대한 자료에 근거해 다양하고 세분화된 분석 자료를 제공할 뿐 아니라 향후 3개월 간 시장을 미리 예측할 수 있도록 포캐스팅(forecasting) 기능을 추가 탑재했다.
뿐만 아니라 신규 분석 툴 4개를 추가, 총 8개의 기본 분석 툴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비급여 약품 1만8000개 데이터를 추가하는 등 분석 가능 조합을 약 40배까지 늘렸다.
특히 종합병원 데이터 분석을 위한 관련 패널의 추가로 그동안 사용자들의 니즈가 높았던 종합병원 데이터 분석 정확성도 한층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