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권역별로 나눠 14일까지 진행…4~6월 진료분 3차평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7일부터 2013년도 의료급여정신과 적정성평가(3차)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설명회는 의료급여 정신과 입원진료비를 청구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 등 5개 권역별로 나눠 실시한다.
설명회는 7일 오후 2시부터 광주, 전남, 전북에 소재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광주지원에서 가장 먼저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3차 평가를 위한 평가기준 소개와 함께 조사표 작성 방법, 2차 평가 결과 및 오류점검 사례를 안내한다.
3차 평가는 4~6월 진료분을 대상으로 29개 평가지표(구조부문 11, 진료부문 13, 모니터링부문 5)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이는 2011년도 평가(구조부문 11, 진료부문10, 모니터링부문 4) 보다 4개 지표가 추가된 것이다.
설명회는 의료급여 정신과 입원진료비를 청구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 등 5개 권역별로 나눠 실시한다.
설명회는 7일 오후 2시부터 광주, 전남, 전북에 소재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광주지원에서 가장 먼저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3차 평가를 위한 평가기준 소개와 함께 조사표 작성 방법, 2차 평가 결과 및 오류점검 사례를 안내한다.
3차 평가는 4~6월 진료분을 대상으로 29개 평가지표(구조부문 11, 진료부문 13, 모니터링부문 5)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이는 2011년도 평가(구조부문 11, 진료부문10, 모니터링부문 4) 보다 4개 지표가 추가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