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대비 관람객 8445명ㆍ해외바이어 500명 증가
24일 폐막한 '제29회 국제의료기기ㆍ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3)가 지난해와 비교해 총 관람객과 해외바이어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최 측 한국이앤엑스는 24일 KIMES 2013 관람객이 모두 6만82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먼저 KIMES 개막일인 21일(목)에는 1만3777명(해외 1204명 포함), 이어 22일(금) 1만7855명(해외 824명), 23일(토) 2만658명(해외 574명), 24일(일) 1만5894명(해외 272명)이 KIMES 2013을 참관했다.
총 관람객 6만8203명은 지난해 5만9758명보다 8445명 증가한 수치.
또 올해 KIMES를 찾은 해외 바이어는 모두 2804명으로 지난해 2293명보다 511명 늘어났다.
주최 측 한국이앤엑스는 24일 KIMES 2013 관람객이 모두 6만82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먼저 KIMES 개막일인 21일(목)에는 1만3777명(해외 1204명 포함), 이어 22일(금) 1만7855명(해외 824명), 23일(토) 2만658명(해외 574명), 24일(일) 1만5894명(해외 272명)이 KIMES 2013을 참관했다.
총 관람객 6만8203명은 지난해 5만9758명보다 8445명 증가한 수치.
또 올해 KIMES를 찾은 해외 바이어는 모두 2804명으로 지난해 2293명보다 511명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