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가 병 개봉시 플라스틱향 같은 비특정 냄새로 갑상선 기능저하증약 레복실(Levoxyl)을 리콜했다.
이로 인해 회사측은 지난 2월 제품유통을 중단, 2014년까지 문제해결을 위해 새 물품 공급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수제품은 약 5만 2천여 병으로, 비특정 냄새가 유해하지는 않지만 미FDA와 논의 후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다고 화이자측은 전했다.
이로 인해 회사측은 지난 2월 제품유통을 중단, 2014년까지 문제해결을 위해 새 물품 공급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수제품은 약 5만 2천여 병으로, 비특정 냄새가 유해하지는 않지만 미FDA와 논의 후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다고 화이자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