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600만원…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 프로젝트 일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희귀난치병으로 투병중인 환우 6명에게 각각 치료비 500만원과 격려금 100만원 등 총 36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심평원이 2004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심평원 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치료비를 전달받은 환아는 4세부터 17세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골육종, 유잉육종을 앓고 있다.
심평원은 2000여명의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3000원부터 6만원까지 범위에서 자발적으로 모금을 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37회차로 현재까지 총 166명의 환우에게 10억 8000여 만원이 전달됐다.
이는 심평원이 2004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심평원 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치료비를 전달받은 환아는 4세부터 17세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골육종, 유잉육종을 앓고 있다.
심평원은 2000여명의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3000원부터 6만원까지 범위에서 자발적으로 모금을 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37회차로 현재까지 총 166명의 환우에게 10억 8000여 만원이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