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5년간 3000만 달러 규모 판매계약 체결
㈜대웅제약(대표 이종욱)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 외용액'이 터키 제약사 압디이브라힘(Abdi Ibrahim)사에 수출된다.
이번 계약으로 압디이브라힘사는 '이지에프' 터키 현지 공급 및 유통권을 확보하게 됐다.
터키 내 1위 제약사인 압디이브라힘사는 오는 2015년 말까지 허가절차를 완료하고 2016년 현지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다. 회사는 5년간 3000만 달러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대웅제약 글로벌전략팀 전승호 부장은 "국내 바이오신약 1호 '이지에프'가 러시아, CIS, 아시아, 중동을 넘어 유럽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터키까지 진출했다. 제품의 잠재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지에프'는 세계 최초로 인체 상처치유물질 EGF를 의약품으로 만든 국내 바이오신약 1호다.
이번 계약으로 압디이브라힘사는 '이지에프' 터키 현지 공급 및 유통권을 확보하게 됐다.
터키 내 1위 제약사인 압디이브라힘사는 오는 2015년 말까지 허가절차를 완료하고 2016년 현지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다. 회사는 5년간 3000만 달러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대웅제약 글로벌전략팀 전승호 부장은 "국내 바이오신약 1호 '이지에프'가 러시아, CIS, 아시아, 중동을 넘어 유럽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터키까지 진출했다. 제품의 잠재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지에프'는 세계 최초로 인체 상처치유물질 EGF를 의약품으로 만든 국내 바이오신약 1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