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웅 연구위원 주제발표…복지부 추진 토론회 마지막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보건복지부와 '3대 비급여,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23일 오후 2시, 보사연 대회의실에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달 26일 복지부가 진행하는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관련 5차례에 걸친 공개토론회 일환으로 마지막 5번째로 개최되는 토론회다.
토론회에서는 상급병실료, 선택진료비, 간병비 등 3대 비급여 항목의 환자부담 경감을 위한 개선방안과 관련된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보사연 신현웅 연구위원이 맡아 3대 비급여 개선방안을 둘러싼 쟁점들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패널 토론자로는 권병기 보건복지부 비급여개선팀장, 김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구소장, 김진현 서울대 교수, 박은철 연세대 교수, 안상호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대표, 윤석준 고려대 교수, 이기효 인제대 교수, 이상교 연세의료원 경영지원팀장 등이 참여한다.
이는 지난 달 26일 복지부가 진행하는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관련 5차례에 걸친 공개토론회 일환으로 마지막 5번째로 개최되는 토론회다.
토론회에서는 상급병실료, 선택진료비, 간병비 등 3대 비급여 항목의 환자부담 경감을 위한 개선방안과 관련된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보사연 신현웅 연구위원이 맡아 3대 비급여 개선방안을 둘러싼 쟁점들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패널 토론자로는 권병기 보건복지부 비급여개선팀장, 김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구소장, 김진현 서울대 교수, 박은철 연세대 교수, 안상호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대표, 윤석준 고려대 교수, 이기효 인제대 교수, 이상교 연세의료원 경영지원팀장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