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심평원 직원 19%, 총 371명 자격 획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제10회 보건의료정보분석사 2급 사내자격 검정'을 실시해 총 27명의 분석사를 추가 배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검정시험에는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106명이 응시했다.
심평원은 "최근 빅데이터가 최대 이슈인 점이 반영돼 보건의료정보 빅데이터의 핵심인 데이터웨어하우스(DW)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분석사 시험은 필기시험 없이 다양한 유형의 보건의료정보 통계를 산출하는 실무 위주로 진행했다.
보건의료정보분석사 사내자격 검정은 2004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 지금까지 총 371명(1급 5명 포함)의 분석사를 배출했다. 이는 심평원 전 직원의 19%에 해당한다.
이번 검정시험에는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106명이 응시했다.
심평원은 "최근 빅데이터가 최대 이슈인 점이 반영돼 보건의료정보 빅데이터의 핵심인 데이터웨어하우스(DW)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분석사 시험은 필기시험 없이 다양한 유형의 보건의료정보 통계를 산출하는 실무 위주로 진행했다.
보건의료정보분석사 사내자격 검정은 2004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 지금까지 총 371명(1급 5명 포함)의 분석사를 배출했다. 이는 심평원 전 직원의 19%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