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불 규모…"아로나민 등 일반약 추가 계약 예정"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몽골 '쏨보 엘엘씨(대표 뭉크셋세그)'사에 40만불 규모의 항생제를 수출한다.
수출 품목은 '아지탑스 주(아지스로마이신)', '레보펙신 주(레보플록사신)', '아미카신 주(아미카신)' 등 항생제며, 계약 규모는 약 40만불이다.
일동 관계자는 "몽골 의약품 시장은 약 30개 자국 업체가 활동 중이나 해외 의존도가 높다. 실제 전체의 70% 이상을 중국, 러시아 등에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계약으로 '쏨보 엘엘씨'사와 아로나민, 비오비타, 센스타임, 일바돈크림 등 일반약을 추가로 계약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수출 품목은 '아지탑스 주(아지스로마이신)', '레보펙신 주(레보플록사신)', '아미카신 주(아미카신)' 등 항생제며, 계약 규모는 약 40만불이다.
일동 관계자는 "몽골 의약품 시장은 약 30개 자국 업체가 활동 중이나 해외 의존도가 높다. 실제 전체의 70% 이상을 중국, 러시아 등에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계약으로 '쏨보 엘엘씨'사와 아로나민, 비오비타, 센스타임, 일바돈크림 등 일반약을 추가로 계약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