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수 원장 "택시기사 건강이 안전운전의 시작"
인제대 일산백병원은 고양시 개인택시조합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역발전과 택시종사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21일 발혔다.
일산백병원은 병원 내에 택시기사 전용 쉼터를 마련해 놓고 있으며 향후 건강강좌 및 검진 등 의료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진수 원장은 "택시기사의 건강이 안전운전의 시작인 만큼 2700여 개인택시 종사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산백병원은 병원 내에 택시기사 전용 쉼터를 마련해 놓고 있으며 향후 건강강좌 및 검진 등 의료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진수 원장은 "택시기사의 건강이 안전운전의 시작인 만큼 2700여 개인택시 종사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