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1위 제약사 압디이브라힘사와 텀싯 계약
일양약품(대표 김동연) 신약 2종이 터키로 수출된다.
일양약품은 자사의 국산 14호와 18호 신약 '놀텍(일라프라졸)'과 '슈펙트(라도티닙)'를 터키 1위 제약사 압디이브라힘사와 사업 방향과 주요거래조건을 담은 사전 계약(텀싯,Term Sheet)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놀텍'은 미국서 임상 2상을 완료하고 한국과 중국에서 판매되는 국산 최초 PPI제제로 최근 역류성 식도염 적응증 추가로 국내서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압디이브라힘사는 자국에서도 자부할 만큼 특수화 된 PPI 영업조직을 갖추고 있다. 놀텍' 매출 증가와 성공을 자신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슈펙트 역시 압디이브라힘사가 신규 항암제 라인 구축을 위해 각별히 신경 쓴 전략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일양약품은 자사의 국산 14호와 18호 신약 '놀텍(일라프라졸)'과 '슈펙트(라도티닙)'를 터키 1위 제약사 압디이브라힘사와 사업 방향과 주요거래조건을 담은 사전 계약(텀싯,Term Sheet)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놀텍'은 미국서 임상 2상을 완료하고 한국과 중국에서 판매되는 국산 최초 PPI제제로 최근 역류성 식도염 적응증 추가로 국내서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압디이브라힘사는 자국에서도 자부할 만큼 특수화 된 PPI 영업조직을 갖추고 있다. 놀텍' 매출 증가와 성공을 자신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슈펙트 역시 압디이브라힘사가 신규 항암제 라인 구축을 위해 각별히 신경 쓴 전략 제품"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