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학병원 교수는 응급외상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강조하며 원격진료보다는 의사가 직접 찾아가서 환자를 치료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지적.
그는 "의사가 환자에 가까이 가면 갈수록 환자의 생존율이 좋아진다. 기술이 좋아져서 원격진료를 하면 된다고 하지만 가장 가까운 거리까지 의사가 직접 갈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
이어 "한국은 지도자만 많다. 몸으로 직접 뛸 사람이 없다"고 한탄.
그는 "의사가 환자에 가까이 가면 갈수록 환자의 생존율이 좋아진다. 기술이 좋아져서 원격진료를 하면 된다고 하지만 가장 가까운 거리까지 의사가 직접 갈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
이어 "한국은 지도자만 많다. 몸으로 직접 뛸 사람이 없다"고 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