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위원회, 공공의료 중심 무상의료 전략 제시
통합진보당은 2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무상의료운동 10년 평가와 전망 토론회'를 가졌다.
통합진보당 보건의료위원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현재 통합진보당까지의 무상의료운동 10년을 평가하고 공공의료 중심의 무상의료 실현이라는 무상의료운동의 새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공공의료 중심의 의료체계 개편과 국가가 책임지는 무상의료 실현, 건강불평등을 악화시키는 의료영리화 중단 등의 정책을 제시했다.
앞서 열린 통합진보당 2013 정책당대회는 '민중과 함께, 전진2014'를 슬로건으로 5000여명 당원이 모여 당의 노선과 진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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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보건의료위원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현재 통합진보당까지의 무상의료운동 10년을 평가하고 공공의료 중심의 무상의료 실현이라는 무상의료운동의 새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공공의료 중심의 의료체계 개편과 국가가 책임지는 무상의료 실현, 건강불평등을 악화시키는 의료영리화 중단 등의 정책을 제시했다.
앞서 열린 통합진보당 2013 정책당대회는 '민중과 함께, 전진2014'를 슬로건으로 5000여명 당원이 모여 당의 노선과 진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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