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스터형 기술개발사업 선정…1억원 투자지원
하이로닉(대표이사 이진우ㆍ사진)이 성남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는 클러스터형 기술개발사업 수행사로 선정됐다.
사업수행기간 5개월ㆍ총 1억원이 지원되는 이번 사업에서 하이로닉은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흡입형 IPL(Intense Pulsed Light)과 UV LED를 이용한 여드림 치료기를 오는 11월까지 개발한다.
하이로닉은 독자생산을 준비하던 흡입형 IPL과 UV LED를 이용한 여드름 치료기를 중소기업 엘림텍과 공조로 개발해 클러스터형 기술개발사업의 성공적 롤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진우 대표는 "아직도 많은 중소기업이 기술력을 갖추고도 자금 부족과 인력난으로 기업성장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클러스터형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하이로닉과의 파트너십으로 성장기회를 맞이하는 기업이 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앞서 하이로닉은 지난 7월 개장한 코넥스 상장사로 고강도집속형초음파(HIFU)를 이용한 리프팅장비 '더블로'(Doublo)로 지난해 지식경제부 선정 '차세대 일류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올해 5월 국산화 장비 최초로 피하지방 감소 효과를 식약처가 인정한 비만치료의료기기 '미쿨'(MICOOL)을 출시해 비만치료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사업수행기간 5개월ㆍ총 1억원이 지원되는 이번 사업에서 하이로닉은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흡입형 IPL(Intense Pulsed Light)과 UV LED를 이용한 여드림 치료기를 오는 11월까지 개발한다.
하이로닉은 독자생산을 준비하던 흡입형 IPL과 UV LED를 이용한 여드름 치료기를 중소기업 엘림텍과 공조로 개발해 클러스터형 기술개발사업의 성공적 롤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진우 대표는 "아직도 많은 중소기업이 기술력을 갖추고도 자금 부족과 인력난으로 기업성장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클러스터형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하이로닉과의 파트너십으로 성장기회를 맞이하는 기업이 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앞서 하이로닉은 지난 7월 개장한 코넥스 상장사로 고강도집속형초음파(HIFU)를 이용한 리프팅장비 '더블로'(Doublo)로 지난해 지식경제부 선정 '차세대 일류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올해 5월 국산화 장비 최초로 피하지방 감소 효과를 식약처가 인정한 비만치료의료기기 '미쿨'(MICOOL)을 출시해 비만치료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