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상 임상 IGNITE 결과 표준치료 대비 폐기능 개선
노바티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기관지 확장제 'QVA149'가 최근 유럽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승인 권고를 받았다.
하루 한 번 사용하는 'QVA149'는 지속성베타2길항제(LABA) '온브리즈(인다카테롤)'와 지속성무스카린길항제(LAMA) '글리코피로니움' 복합제로 이중 작용 기관지 확장제다.
주요 3상 임상연구 IGNITE 임상에서 'QVA149'은 오픈라벨 '스피리바(티오트로피움)' 18mcg, 글리코피로니움 50mcg에 비해 COPD 환자 급성악화율을 유의하게 개선했고 '세레타이드(살메테롤+플루티카손)' 50 mcg/500 mcg와도 유사했다.
또한 중등도 및 중증 급성악화율은 '글루코피로니움'에 비해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오픈라벨 '스피리바'와 비교해 그 수치가 감소했다.
한편 'QVA149'는 전세계적으로 신약허가 신청 및 검토 절차가 진행 중에 있으며 미국에는 2014년 말 허가신청서가 제출될 예정이다.
하루 한 번 사용하는 'QVA149'는 지속성베타2길항제(LABA) '온브리즈(인다카테롤)'와 지속성무스카린길항제(LAMA) '글리코피로니움' 복합제로 이중 작용 기관지 확장제다.
주요 3상 임상연구 IGNITE 임상에서 'QVA149'은 오픈라벨 '스피리바(티오트로피움)' 18mcg, 글리코피로니움 50mcg에 비해 COPD 환자 급성악화율을 유의하게 개선했고 '세레타이드(살메테롤+플루티카손)' 50 mcg/500 mcg와도 유사했다.
또한 중등도 및 중증 급성악화율은 '글루코피로니움'에 비해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오픈라벨 '스피리바'와 비교해 그 수치가 감소했다.
한편 'QVA149'는 전세계적으로 신약허가 신청 및 검토 절차가 진행 중에 있으며 미국에는 2014년 말 허가신청서가 제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