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쎄미·로컬병원에 6개월~1년 후 제품 독점 공급
(주)아이뷰메디칼(대표이사 송 달 용)이 독일 울사팜 안약을 국내 종합·쎄미·로컬병원에 독점 공급한다.
울사팜 제약사는 1974년 설립돼 무 방부제와 안약 충전용기에 코모도씨스템을 적용한 안질환 치료제 전문 생산 업체다.
EU국가에서 상당한 인지도가 있고 74개국에 수출도 하고 있다.
(주)아이뷰메디칼은 올 6월 '밝은 세상, 맑은 눈을 지키자'는 사명감으로 회사를 설립했다.
회사 고위 관계자는 "우수 안약을 국내에 공급할 수 있다는 자부심에 긍지를 갖는다. 9월부터 마케팅을 시작하며 제품은 6개월에서 1년 후 판매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울사팜 제약사는 1974년 설립돼 무 방부제와 안약 충전용기에 코모도씨스템을 적용한 안질환 치료제 전문 생산 업체다.
EU국가에서 상당한 인지도가 있고 74개국에 수출도 하고 있다.
(주)아이뷰메디칼은 올 6월 '밝은 세상, 맑은 눈을 지키자'는 사명감으로 회사를 설립했다.
회사 고위 관계자는 "우수 안약을 국내에 공급할 수 있다는 자부심에 긍지를 갖는다. 9월부터 마케팅을 시작하며 제품은 6개월에서 1년 후 판매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