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원장 "정부와 조율 주력,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국립중앙의료원 윤여규 원장(외과)이 대한갑상선학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은 5일 "최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추계 대한갑상선학회 총회에서 윤여규 원장이 신임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 2년.
윤여규 신임 회장은 "국민의 건강을 염려하는 갑상선 학회 회원들의 뜻과 지혜를 모아 현명하게 정부와 조율하는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회장은 이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갑상선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은 5일 "최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추계 대한갑상선학회 총회에서 윤여규 원장이 신임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 2년.
윤여규 신임 회장은 "국민의 건강을 염려하는 갑상선 학회 회원들의 뜻과 지혜를 모아 현명하게 정부와 조율하는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회장은 이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갑상선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