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ㆍ베트남 6000만달러 수출
앤케어(대표 한승범)가 출시한 '파라핀 베스'가 국내외시장에서 호응을 얻으며 판매 호조를 이어나가고 있다.
파라핀 베스 'NP-1000'과 'NP-1000 PLUS'는 인도네시아와 총 3차례에 걸쳐 50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베트남에서도 이달부터 수출을 시작해 1000만달러 규모의 실적을 올렸다.
국내에서도 국방부 국군병원을 비롯해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이달 초부터 납품을 시작했다.
파라핀 베스는 파라핀을 욕조에 넣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파라핀을 용융한 후 손ㆍ발등을 욕조에 담가 통증완화에 사용하는 의료기기.
파라핀 베스 NP-1000과 NP-1000 PLUS는 디지털 방식으로 미세한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예약시간 설정ㆍ알람 등 실용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수 제작된 스테인리스 용기는 탈부착이 가능해 청소가 용이하고 이물질을 걸러내기 위한 거름망이 설치돼 있어 파라핀을 더욱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국내 최대 용량으로 양손을 동시에 치료하는 등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일주일 타이머 작동 기능이 내장돼 원하는 시간대에 작동이 가능하며, 이중 안전 과열 방지 센서를 부착해 기존 제품보다 한층 안전성을 높였다.
파라핀 베스 'NP-1000'과 'NP-1000 PLUS'는 인도네시아와 총 3차례에 걸쳐 50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베트남에서도 이달부터 수출을 시작해 1000만달러 규모의 실적을 올렸다.
국내에서도 국방부 국군병원을 비롯해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이달 초부터 납품을 시작했다.
파라핀 베스는 파라핀을 욕조에 넣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파라핀을 용융한 후 손ㆍ발등을 욕조에 담가 통증완화에 사용하는 의료기기.
파라핀 베스 NP-1000과 NP-1000 PLUS는 디지털 방식으로 미세한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예약시간 설정ㆍ알람 등 실용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수 제작된 스테인리스 용기는 탈부착이 가능해 청소가 용이하고 이물질을 걸러내기 위한 거름망이 설치돼 있어 파라핀을 더욱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국내 최대 용량으로 양손을 동시에 치료하는 등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일주일 타이머 작동 기능이 내장돼 원하는 시간대에 작동이 가능하며, 이중 안전 과열 방지 센서를 부착해 기존 제품보다 한층 안전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