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노디스크, 내달 7일 ICDM 2013에서 공개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이 자사 혼합형 인슐린 노보믹스®30의 국내출시 10주년 기념 상징물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상징물은 11월 7일 대한당뇨병학회에서 주최하는 ICDM(International Conference on Diabetes and Metabolism) 2013에서 전시ㆍ발표된다.
노보믹스®는 노보믹스®30 플렉스 펜과 최근 출시한 노보믹스®50 플렉스 펜 두 종류가 출시돼 있다.
노보믹스®는 혼합형 인슐린 펜 시장에서 6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강한구 대표는 "노보믹스® 출시로 새로운 혼합형 인슐린 시대를 열어왔던 만큼 노보믹스®30과 노보믹스®50을 통해 많은 당뇨환자들과 의료진들의 치료 니즈에 부합하는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이 되겠다"고 전했다.
노보노디스크제약은 덴마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74개국에서 3만명의 직원들이 활동하는 글로벌 제약사다.
특히 'Changing Diabetes'를 주제로 전사적인 캠페인을 펼치며 당뇨병 관리를 위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상징물은 11월 7일 대한당뇨병학회에서 주최하는 ICDM(International Conference on Diabetes and Metabolism) 2013에서 전시ㆍ발표된다.
노보믹스®는 노보믹스®30 플렉스 펜과 최근 출시한 노보믹스®50 플렉스 펜 두 종류가 출시돼 있다.
노보믹스®는 혼합형 인슐린 펜 시장에서 6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강한구 대표는 "노보믹스® 출시로 새로운 혼합형 인슐린 시대를 열어왔던 만큼 노보믹스®30과 노보믹스®50을 통해 많은 당뇨환자들과 의료진들의 치료 니즈에 부합하는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이 되겠다"고 전했다.
노보노디스크제약은 덴마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74개국에서 3만명의 직원들이 활동하는 글로벌 제약사다.
특히 'Changing Diabetes'를 주제로 전사적인 캠페인을 펼치며 당뇨병 관리를 위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