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대사관 직원 및 가족, 소개환자 건강 편의 제공
인제대 서울백병원은 주한 아프가니스탄 대사관과 지정병원 협약식을 갖고 상호 교류 및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백병원은 아프간 대사관의 직원 및 직원가족, 소개환자 등에게 진료와 치료에 있어 의사소통과 진료절차에 불편함이 없이 편의를 제공한다.
최석구 원장은 "백병원은 아프간과 인연이 깊다. 아프간에 현재 병원을 운영중에 있고, 아프간 의사들을 초청해 의료연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백병원은 아프간 대사관의 직원 및 직원가족, 소개환자 등에게 진료와 치료에 있어 의사소통과 진료절차에 불편함이 없이 편의를 제공한다.
최석구 원장은 "백병원은 아프간과 인연이 깊다. 아프간에 현재 병원을 운영중에 있고, 아프간 의사들을 초청해 의료연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