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조사에 순수 의미의 감시 차원에서 소비자단체나 NGO와 함께 가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개최한 5개 의료소비자단체와의 공동 워크숍에서 한 소비자 단체 관계자가 제안.
그는 "비리 예방 차원에서 심평원, 건강보험공단, 보건복지부 외에 시민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현지조사 시행 시 객관적 평가, 순수한 감시 차원에서 가능하다"고 주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개최한 5개 의료소비자단체와의 공동 워크숍에서 한 소비자 단체 관계자가 제안.
그는 "비리 예방 차원에서 심평원, 건강보험공단, 보건복지부 외에 시민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현지조사 시행 시 객관적 평가, 순수한 감시 차원에서 가능하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