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지원 등 보건의료 환경 개선 공로 인정
한국애브비 유홍기(56) 대표가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약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유 대표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지원 및 보건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 환자 중심 경영으로 건강 관련 소외된 약자를 지원하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등도 시행해 왔다.
한편, 한국애브비는 한국애보트가 분사하면서 올해 1월 설립된 연구 기반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이다.
전직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가 봉사를 하는 '나눔의 날',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와 협력해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힐링 시간을 제공하는 '패밀리 힐링캠프' 등이 이 회사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유 대표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지원 및 보건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 환자 중심 경영으로 건강 관련 소외된 약자를 지원하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등도 시행해 왔다.
한편, 한국애브비는 한국애보트가 분사하면서 올해 1월 설립된 연구 기반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이다.
전직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가 봉사를 하는 '나눔의 날',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와 협력해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힐링 시간을 제공하는 '패밀리 힐링캠프' 등이 이 회사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