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대상, 박영요 병원장 직접 강의
지난 14일 이대목동병원에서는 ‘요로결석의 예방과 치료’라는 주제로 지역주민 대상 건강강좌가 열렸다.
대한내비뇨기과 학회가 주최하고 박영요 병원장이 직접 강사로 나선 이번 강좌에는 요로결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지역주민들의 요로결석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강사로 나선 박영요 원장은 ‘강의를 통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평소 진료시간의 부족함을 상쇄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영요 원장은 2000년 내비뇨기과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대한내비뇨기과 학회가 주최하고 박영요 병원장이 직접 강사로 나선 이번 강좌에는 요로결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지역주민들의 요로결석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강사로 나선 박영요 원장은 ‘강의를 통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평소 진료시간의 부족함을 상쇄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영요 원장은 2000년 내비뇨기과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