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여명 참석 성황…간호 직역별 임상 현장 소개
2013 Nurse up Nurselife–널스라이프와 함께하는 간호대학생 진로설명회가 중앙대 R&D센터에서 전국 간호대생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간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 간호대 학장협의회와 한국 전문대 간호학과장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간호사의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취업 정보가 소개됐다.
이날 진로설명회에서는 간호사의 진로와 미래상은 물론, 임상영역 진로에 관한 내용과 간호 장교 되기, 보험심사간호사 영역, 대한간호협회 활동소개, 그리고 간호대학생을 위한 비전과 꿈 등의 내용의 강연이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간호사, 오늘 그리고 내일(양수 대한간호협회 제2부회장·가톨릭대 간호대학장) △병원이 바라는 인재상(김경옥 대한간호협회 이사, 전 서울아산병원 간호본부장) △예비간호사 관심분야-간호장교(임정년 국군계룡대 지구병원 간호부장)등이 진행됐다.
또한 △예비간호사 관심분야-보험심사간호사(박영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영지원실 교육부장) △간호사, 그리고 간호협회(대한간호협회 정책국) △젊음, 그 무한한 가능성(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서울대 행복연구센터 센터장)을 주제로 설명회가 진행됐다.
성명숙 회장은 "오늘 행사는 예비간호사인 간호대학생에게 간호사로서의 여러 진로에 대한 알찬 정보를 제공해 꿈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면서 "아무쪼록 이번 진로설명회가 간호대학생 여러분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간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 간호대 학장협의회와 한국 전문대 간호학과장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간호사의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취업 정보가 소개됐다.
이날 진로설명회에서는 간호사의 진로와 미래상은 물론, 임상영역 진로에 관한 내용과 간호 장교 되기, 보험심사간호사 영역, 대한간호협회 활동소개, 그리고 간호대학생을 위한 비전과 꿈 등의 내용의 강연이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간호사, 오늘 그리고 내일(양수 대한간호협회 제2부회장·가톨릭대 간호대학장) △병원이 바라는 인재상(김경옥 대한간호협회 이사, 전 서울아산병원 간호본부장) △예비간호사 관심분야-간호장교(임정년 국군계룡대 지구병원 간호부장)등이 진행됐다.
또한 △예비간호사 관심분야-보험심사간호사(박영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영지원실 교육부장) △간호사, 그리고 간호협회(대한간호협회 정책국) △젊음, 그 무한한 가능성(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서울대 행복연구센터 센터장)을 주제로 설명회가 진행됐다.
성명숙 회장은 "오늘 행사는 예비간호사인 간호대학생에게 간호사로서의 여러 진로에 대한 알찬 정보를 제공해 꿈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면서 "아무쪼록 이번 진로설명회가 간호대학생 여러분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