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2만3288원에서 2만1745원으로 공급
세계 1위 초속효성 인슐린 당뇨 치료제 '노보래피드 주 100 IU/ml' 약값이 기존 2만3288원에서 6.6% 인하된 2만1745원에 공급된다. 지난 1일부터다.
노보 노디스크제약㈜ 강한구 대표는 "노보래피드 바이알 약가 인하로 세계 1위 초속효성 인슐린을 환자들에게 최저 가격 부담으로 공급하게 됐다"고 의의를 뒀다.
한편 '노보래피드®'는 바이알 이외에도 펜 제형의 노보래피드 플렉스펜도 판매하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제약㈜ 강한구 대표는 "노보래피드 바이알 약가 인하로 세계 1위 초속효성 인슐린을 환자들에게 최저 가격 부담으로 공급하게 됐다"고 의의를 뒀다.
한편 '노보래피드®'는 바이알 이외에도 펜 제형의 노보래피드 플렉스펜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