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림 의원, 양병국 질본장 등 참석 "국가 R&D 중점 논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은 15일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제25회 오송 CEO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 이주실 국립보건원장 및 오송 입주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기관별 신년계획을 발표한다.
오송 CEO포럼은 2011년 12월 첫 개최 후 산학연관 연계를 통해 현안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마련했다.
개발원 측은 "오창지역에 입주한 기업체가 추가 가입해 회원 수가 확대될 예정"이라면서 "올해에는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가 R&D, 생명공학, 보건산업 등을 중심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 이주실 국립보건원장 및 오송 입주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기관별 신년계획을 발표한다.
오송 CEO포럼은 2011년 12월 첫 개최 후 산학연관 연계를 통해 현안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마련했다.
개발원 측은 "오창지역에 입주한 기업체가 추가 가입해 회원 수가 확대될 예정"이라면서 "올해에는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가 R&D, 생명공학, 보건산업 등을 중심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