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대 8회 졸업…심장혈관센터장 역임
강동경희대병원 신임 병원장에 흉부외과 곽영태 교수가 임명됐다.
곽 신임 원장은 경희의대 8회 졸업생으로 관상동맥수술, 심장판막외과, 하지정맥류, 폐외과, 식도외과, 흉강경외과의 대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아울러 QI부장과 심장혈관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흉부외과 과장, 호흡기센터장을 맡고 있다.
또한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상임 이사로 왕성한 학술활동도 펼치고 있다.
한편, 곽 원장은 지난 2012년 5월부터 혈관질환 치료와 연구를 위해 '경희 ACE(Advanced Center for Endovascular therapy)'를 결성해 혈관질환 다학제팀을 이끌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곽 신임 원장은 경희의대 8회 졸업생으로 관상동맥수술, 심장판막외과, 하지정맥류, 폐외과, 식도외과, 흉강경외과의 대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아울러 QI부장과 심장혈관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흉부외과 과장, 호흡기센터장을 맡고 있다.
또한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상임 이사로 왕성한 학술활동도 펼치고 있다.
한편, 곽 원장은 지난 2012년 5월부터 혈관질환 치료와 연구를 위해 '경희 ACE(Advanced Center for Endovascular therapy)'를 결성해 혈관질환 다학제팀을 이끌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