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rio 시리즈, 첨단 이미징 기술 적용…사실적 영상 구현
글로벌 의료기기전문기업 '도시바'가 초음파진단기 'Aplio(어플리오)ㆍXario(엑사리오)' 시리즈를 선보이며 초음파진단기의 새로운 선택 기준을 제시한다.
'Xario 100'
도시바는 지난해 KCR 2013에서 Aplio의 고급 이미징 기술을 그대로 재현한 Xario 200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 Xario100을 새롭게 출시한다.
특히 Xario는 앞서 전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의료기기 평가기관 MD Buyline과 KLAS에서 실시하는 ▲Performance ▲Service ▲Application Training이 포함된 종합평가에서 최고점을 받기도 했다.
프리미엄 이미징 기술 적용 Xario 시리즈
Xario는 Mid-end급 초음파진단기임에도 불구하고 ▲Aplipure ▲Aplipure+ ▲Precision Imaging ▲D-THI(Differential Tissue Harmonic Image)와 같은 Aplio의 고급 이미징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이중 Aplipure 기술은 Spatial과 Frequency Compounding 조합을 통해 균일하고 선명한 영상을 보여준다.
또 Precision Imaging은 은실제에 가까운 영상을 구현하는 기술로 선명하게 나타나는 경계면과 Layer들의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해 빠르고 정확한 진단에 유용하다.
더불어 D-THI(Differential Tissue Harmonic Image)는 신체 안쪽 부위 검진을 할 때 시ㆍ영상의 선명도를 증가시켜주는 기술로 유용성이 크다.
이는 한 Pulse에서 동시에 보내는 두 개의 다른 Harmonic 주파수는 최고의 SpatialㆍContrast 분해능을 보여주는 동시에 강한 Penetration을 보여 신체 안쪽 부위(far field) 영상 선명도를 높인다.
전문 소프트웨어로 진단 정확도 향상
Xario 시리즈는 프리미엄 이미징 기술과 더불어 ▲Elastography ▲Stress Echo ▲ Panoramic Imaging ▲Smart 3Dㆍ4D 기술과 같은 전문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진단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
사용자 중심 편의성 높인 Xario 100 패널
Elastography는 조직 탄성도를 직관적으로 제공하는 기술로 병변을 눈으로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또 관상동맥질환 진단과 치료 후 평가에 활용되는 소프트웨어 Stress Echo는 관상동맥환자의 경우 운동 혹은 약물로 심장에 스트레스를 가하면 운동장애가 일어나는 부분이 발견되는데, 이를 실시간 관찰해 관상동맥질환 유무를 비침습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
더불어 Tendon, Ligament, Muscle과 같이 긴 조직을 한 화면에 볼 수 있는 Panoramic Imaging 소프트웨어도 적용했다.
이밖에 Smart 3Dㆍ4D 기술은 사용이 용이하고 해상도가 뛰어나며, Luminance 기술은 산부인과에서 태아 입체 촬영을 할 때 일반적인 3D 이미지 보다 피부색에 더 가깝게 보여준다.
특히 FlyThru는 일반적인 Virtual Endoscopy(내시경)에서 대상을 단순입체 영상으로 표현하는 방식을 뛰어 넘어 혈관 안쪽에서 바깥쪽을 바라보면서 3D 영상을 구현하는 기술로 혈관 내 병변을 더욱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외래 초음파 진단 최적의 필수장비
Xario의 프로브(Probe)는 마이크로 핀리스(Micro-Pinless) 커넥팅 방식을 채택해 순도 높은 초음파 시그널을 유지할 수 있어 고해상도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다.
'Xario 200'
또 도시바 핵심 다지인기술인 iStyle을 적용해 장비 무게가 기존 Xario 제품 대비 40% 감소돼 이동성이 크게 향상됐다.
더욱이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공간이 협소한 외래 진료 환경에 최적화된 초음파진단기다.
뿐만 아니라 10.7인치 터치스크린은 물론 메인 컨트롤 패널과 터치스크린의 키 버튼을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지정이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프리미엄 이미징 기술과 진단 정확도를 향상시킨 Xario 100은 대학병원뿐만 아니라 개원가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시바메디칼시스템즈코리아는 KIMES 기간 'HappyXario Day' 이벤트를 진행해 Xario 100ㆍXario 200의 Live Hans-on을 진행한다.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부스(Hall C C660)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도시바 신제품의 성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Xario는 앞서 전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의료기기 평가기관 MD Buyline과 KLAS에서 실시하는 ▲Performance ▲Service ▲Application Training이 포함된 종합평가에서 최고점을 받기도 했다.
프리미엄 이미징 기술 적용 Xario 시리즈
Xario는 Mid-end급 초음파진단기임에도 불구하고 ▲Aplipure ▲Aplipure+ ▲Precision Imaging ▲D-THI(Differential Tissue Harmonic Image)와 같은 Aplio의 고급 이미징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이중 Aplipure 기술은 Spatial과 Frequency Compounding 조합을 통해 균일하고 선명한 영상을 보여준다.
또 Precision Imaging은 은실제에 가까운 영상을 구현하는 기술로 선명하게 나타나는 경계면과 Layer들의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해 빠르고 정확한 진단에 유용하다.
더불어 D-THI(Differential Tissue Harmonic Image)는 신체 안쪽 부위 검진을 할 때 시ㆍ영상의 선명도를 증가시켜주는 기술로 유용성이 크다.
이는 한 Pulse에서 동시에 보내는 두 개의 다른 Harmonic 주파수는 최고의 SpatialㆍContrast 분해능을 보여주는 동시에 강한 Penetration을 보여 신체 안쪽 부위(far field) 영상 선명도를 높인다.
전문 소프트웨어로 진단 정확도 향상
Xario 시리즈는 프리미엄 이미징 기술과 더불어 ▲Elastography ▲Stress Echo ▲ Panoramic Imaging ▲Smart 3Dㆍ4D 기술과 같은 전문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진단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
또 관상동맥질환 진단과 치료 후 평가에 활용되는 소프트웨어 Stress Echo는 관상동맥환자의 경우 운동 혹은 약물로 심장에 스트레스를 가하면 운동장애가 일어나는 부분이 발견되는데, 이를 실시간 관찰해 관상동맥질환 유무를 비침습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
더불어 Tendon, Ligament, Muscle과 같이 긴 조직을 한 화면에 볼 수 있는 Panoramic Imaging 소프트웨어도 적용했다.
이밖에 Smart 3Dㆍ4D 기술은 사용이 용이하고 해상도가 뛰어나며, Luminance 기술은 산부인과에서 태아 입체 촬영을 할 때 일반적인 3D 이미지 보다 피부색에 더 가깝게 보여준다.
특히 FlyThru는 일반적인 Virtual Endoscopy(내시경)에서 대상을 단순입체 영상으로 표현하는 방식을 뛰어 넘어 혈관 안쪽에서 바깥쪽을 바라보면서 3D 영상을 구현하는 기술로 혈관 내 병변을 더욱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외래 초음파 진단 최적의 필수장비
Xario의 프로브(Probe)는 마이크로 핀리스(Micro-Pinless) 커넥팅 방식을 채택해 순도 높은 초음파 시그널을 유지할 수 있어 고해상도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다.
더욱이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공간이 협소한 외래 진료 환경에 최적화된 초음파진단기다.
뿐만 아니라 10.7인치 터치스크린은 물론 메인 컨트롤 패널과 터치스크린의 키 버튼을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지정이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프리미엄 이미징 기술과 진단 정확도를 향상시킨 Xario 100은 대학병원뿐만 아니라 개원가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시바메디칼시스템즈코리아는 KIMES 기간 'HappyXario Day' 이벤트를 진행해 Xario 100ㆍXario 200의 Live Hans-on을 진행한다.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부스(Hall C C660)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도시바 신제품의 성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