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채널 공동 판매로 골관절치료 시장 점유율 확대"
안국약품(대표 어 진)이 한국피엠지제약(대표 전영진)의 골관절증치료 천연물신약 '레일라정'을 공동 판매한다.
양사는 지난 6일 이같은 코프로모션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피엠지는 종병 및 일부 의원시장에서, 안국약품은 강점을 가진 의원 채널을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하게 된다.
한편 '레일라정'은 지난 2012년 12월 발매됐으며 작년 매출액은 80억원 가량이다.
최근에는 '레일라정' 임상 3상 연구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 'Rheumatology international'에 게재되기도 했다.
양사는 지난 6일 이같은 코프로모션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피엠지는 종병 및 일부 의원시장에서, 안국약품은 강점을 가진 의원 채널을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하게 된다.
한편 '레일라정'은 지난 2012년 12월 발매됐으며 작년 매출액은 80억원 가량이다.
최근에는 '레일라정' 임상 3상 연구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 'Rheumatology international'에 게재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