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게와 '뷰티풀파트너'…병원직원들 4천여점 물품 기증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은 아름다운가게와 공동으로 병원로비에서 '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를 통한 판매 수익금은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의 치료보조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바자회에 나온 물품들은 해운대백병원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기증했으며 총 4778점이 진열, 판매됐다.
해운대백병원은 이번 나눔바자회를 계기로 아름다운가게 해운대점과 '뷰티풀파트너'가 돼 쓰지않는 물품의 기증과 자원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행사를 통한 판매 수익금은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의 치료보조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바자회에 나온 물품들은 해운대백병원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기증했으며 총 4778점이 진열, 판매됐다.
해운대백병원은 이번 나눔바자회를 계기로 아름다운가게 해운대점과 '뷰티풀파트너'가 돼 쓰지않는 물품의 기증과 자원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