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성태 대표 퇴임…김병용 전무 신규이사 선임
신풍제약 새 대표이사에 유제만(58) R&D 본부장이 임명됐다.
21일 신풍제약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유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약대 출신으로 동화약품 연구소장과 제일약품 R&D본부장을 거쳤다. 지난 2011년 신풍제약 R&D 본부장으로 영입됐다.
전 대표이사 이성태 사장은 퇴임했다.
이밖에 신풍제약은 김병용 전무를 신규이사로 선임하고, 윤수덕 감사는 재선임했다.
21일 신풍제약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유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약대 출신으로 동화약품 연구소장과 제일약품 R&D본부장을 거쳤다. 지난 2011년 신풍제약 R&D 본부장으로 영입됐다.
전 대표이사 이성태 사장은 퇴임했다.
이밖에 신풍제약은 김병용 전무를 신규이사로 선임하고, 윤수덕 감사는 재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