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을 만나고 싶습니다"
의과대학 한 학생은 의정 협의 결과의 궁금증을 노환규 회장을 직접 만나 듣고 싶다는 입장을 피력.
그는 "선배 의사들이 왜 혼란스러워 하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묻고 싶다"며 "의협 임총 참관이 가능하다면 선배들의 논의 광경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다"고 언급.
그는 이어 "노 회장의 평가가 갈리고 있지만, TV에서 보면 목소리와 표정은 옆 집 아저씨 같은 친근한 인상"이라고 귀띔.
의과대학 한 학생은 의정 협의 결과의 궁금증을 노환규 회장을 직접 만나 듣고 싶다는 입장을 피력.
그는 "선배 의사들이 왜 혼란스러워 하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묻고 싶다"며 "의협 임총 참관이 가능하다면 선배들의 논의 광경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다"고 언급.
그는 이어 "노 회장의 평가가 갈리고 있지만, TV에서 보면 목소리와 표정은 옆 집 아저씨 같은 친근한 인상"이라고 귀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