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트립탄 계열로 편두통 재발률 감소 등에 효과"
한국GSK 편두통치료제 '나라믹정(나타트립탄)'이 최근 대웅제약에서 한국산도스로 판권이 넘어갔다.
'나라믹정'은 지난 2006년부터 대웅제약이 판매를 담당했었다.
이 약은 2세대 트립탄 계열로 1세대 같은 계열보다 지속적인 효과를 보여 편두통 환자에게서 재발률 감소 및 전반적인 부작용이 적게 나타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산도스는 '나라믹정' 도입은 파킨슨병 치료제 '시네메트'에 이어 두 번째 오리지널 제품이다.
'나라믹정'은 지난 2006년부터 대웅제약이 판매를 담당했었다.
이 약은 2세대 트립탄 계열로 1세대 같은 계열보다 지속적인 효과를 보여 편두통 환자에게서 재발률 감소 및 전반적인 부작용이 적게 나타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산도스는 '나라믹정' 도입은 파킨슨병 치료제 '시네메트'에 이어 두 번째 오리지널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