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토, 리피토, 조코 성분 복제약 등 5개 품목 보유
한미약품이 스타틴 계열 고지혈증치료제 라인업을 강화했다.
최근 로수바스타틴 성분 '수바스트'를 출시해 총 5개 품목의 스타틴 계열 고지혈증치료제를 보유하게 됐다.
'수바스트'는 스타틴 계열 지질개선제 중 유일하게 죽상동맥경화증 진행 지연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뉴바스트'와 '토바스트'는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이다.
특히 '뉴바스트'는 기존 아토르바스타틴 염기인 칼슘염을 스트론튬염으로 변경한 개량신약으로 용해도가 2배 이상 증가돼 아토르바스타틴 용출이 유리하다.
심바스타틴 성분은 '심바스트'와 '심바스트CR'이 있다.
2009년 출시된 '심바스트CR'은 심바스타틴의 세계 첫 서방형제제다. 한미약품 독자기술이 적용됐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5개의 스타빈 계열 고지혈증약을 저렴하게 출시해 장기 복용 환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고 의미를 뒀다.
최근 로수바스타틴 성분 '수바스트'를 출시해 총 5개 품목의 스타틴 계열 고지혈증치료제를 보유하게 됐다.
'수바스트'는 스타틴 계열 지질개선제 중 유일하게 죽상동맥경화증 진행 지연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뉴바스트'와 '토바스트'는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이다.
특히 '뉴바스트'는 기존 아토르바스타틴 염기인 칼슘염을 스트론튬염으로 변경한 개량신약으로 용해도가 2배 이상 증가돼 아토르바스타틴 용출이 유리하다.
심바스타틴 성분은 '심바스트'와 '심바스트CR'이 있다.
2009년 출시된 '심바스트CR'은 심바스타틴의 세계 첫 서방형제제다. 한미약품 독자기술이 적용됐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5개의 스타빈 계열 고지혈증약을 저렴하게 출시해 장기 복용 환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고 의미를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