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등 500여명 참석 멘토링 등 행사 진행
대구가톨릭대 간호대학이 개교 100주년을 맞아 최근 동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재학생 및 졸업생, 교수진, 학부모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동문의 날은 졸업생들을 위한 Home Coming Day, 재학생들의 성년식과 재학생들을 위한 취업 멘토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Home Coming Day에서는 간호대 발전에 노력해온 동문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으며 동문 특강과 동문들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을 감상하며 과거의 추억들과 앞으로의 진취적 발전을 함께 모색했다.
이후 선·후배들과의 어울림의 시간에는 임상 및 교육 현장에 근무하고 있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통해 졸업예정자들의 취업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했으며 눈높이 취업 방안 구축과 다양한 취업관련 정보 교환을 통해 재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재학생 및 교직원, 교수진들이 공모한 개교 100주년 사진공모 전시회를 개최해 다양한 모습을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전시했다.
간호대 조계화 학장은 "간호대학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 참석해 주신 동문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적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재학생 및 졸업생, 교수진, 학부모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동문의 날은 졸업생들을 위한 Home Coming Day, 재학생들의 성년식과 재학생들을 위한 취업 멘토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Home Coming Day에서는 간호대 발전에 노력해온 동문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으며 동문 특강과 동문들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을 감상하며 과거의 추억들과 앞으로의 진취적 발전을 함께 모색했다.
이후 선·후배들과의 어울림의 시간에는 임상 및 교육 현장에 근무하고 있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통해 졸업예정자들의 취업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했으며 눈높이 취업 방안 구축과 다양한 취업관련 정보 교환을 통해 재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재학생 및 교직원, 교수진들이 공모한 개교 100주년 사진공모 전시회를 개최해 다양한 모습을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전시했다.
간호대 조계화 학장은 "간호대학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 참석해 주신 동문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적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