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한달간 공모…최우수상 200만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 발견하여 치료한 사례를 발굴 전파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검진참여를 확대하고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9월 1일까지 한달 간 '건강검진 체험 수기'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한 후 치료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체험사례이며, 외국인, 재외국민을 포함해 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작은 A4용지 3~4매(200자 원고지 20매 내외) 분량으로 작성해 9월 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10월 1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최우수상 1명 200만원, 우수상 3명 각 100만원, 장려상10명에게 각 30만원을 지급한다.
공모 주제는 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한 후 치료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체험사례이며, 외국인, 재외국민을 포함해 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작은 A4용지 3~4매(200자 원고지 20매 내외) 분량으로 작성해 9월 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10월 1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최우수상 1명 200만원, 우수상 3명 각 100만원, 장려상10명에게 각 30만원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