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디파마 통한 메디폼 해외 시장 진출 첫 사례"
습윤 드레싱재 '메디폼®'이 '베타플라스트™'라는 제품명으로 말레이시아에 출시됐다. 먼디파마를 통한 '메디폼'의 해외 진출 첫 사례다.
'메디폼' 말레이시아 출시는 지난 3월 체결된 먼디파마와 ㈜제네웰(대표이사 문병현)이 체결한 '메디폼'의 아시아태평양, 라틴 아메리카,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내 라이선스 및 판매 대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메디폼'은 제네웰에 의해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습윤드레싱재다. 창상 부위에 습윤환경을 유지해 상처를 보호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메디폼'은 지난 6월까지 일동제약이 국내 판매를 담당했다. 이후 한국먼디파마로 판권이 넘어왔다.
'메디폼' 말레이시아 출시는 지난 3월 체결된 먼디파마와 ㈜제네웰(대표이사 문병현)이 체결한 '메디폼'의 아시아태평양, 라틴 아메리카,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내 라이선스 및 판매 대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메디폼'은 제네웰에 의해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습윤드레싱재다. 창상 부위에 습윤환경을 유지해 상처를 보호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메디폼'은 지난 6월까지 일동제약이 국내 판매를 담당했다. 이후 한국먼디파마로 판권이 넘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