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로 승진…고 허용 명예회장 손자 허강 회장 아들
삼일제약 허승범 부사장이 9월 1일자로 사장으로 승진됐다.
허 사장(33)은 지난 8월 9일 타계한 고 허 용 명예 회장 손자이자 허강 회장의 아들이다. 지난해 3월 대표이사 부사장에 임명된 바 있다.
미국 트리니티대학(Trinity College) 출신으로 대표이사에 오르기 전까지 경영전략실 등의 업무를 맡아왔다.
허 사장(33)은 지난 8월 9일 타계한 고 허 용 명예 회장 손자이자 허강 회장의 아들이다. 지난해 3월 대표이사 부사장에 임명된 바 있다.
미국 트리니티대학(Trinity College) 출신으로 대표이사에 오르기 전까지 경영전략실 등의 업무를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