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양도보건지소 정종원 공보의, 의학발전상 수상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김영인)는 최근 의사협회 동아홀에서 제18차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공협 대의원은 시군구 대표로 구성돼 있으며, 28대 대의원 156명 중 103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젊은의사협의체 당연직 운영위원을 두기로 하고, 보건복지부 소속 중앙배치기관의 대의원 추가 위촉 등 5건의 회칙 개정안이 통과됐다.
이밖에도 공중보건의사 근무기관에 대한 공보의 평가 도구 신설, 결핵위험수당 지급, 출장예방접종 관련 주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대의원 총회에서 열린 제 2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시상식에서는 인천시 강화군 양도보건지소 정종원 공보의가 의학발전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
근로/공로 부문은 울릉군 보건의료원 공중보건의사 일동이, 봉사부문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보건소 안상준 공보의가 수상했다.
대공협 대의원은 시군구 대표로 구성돼 있으며, 28대 대의원 156명 중 103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젊은의사협의체 당연직 운영위원을 두기로 하고, 보건복지부 소속 중앙배치기관의 대의원 추가 위촉 등 5건의 회칙 개정안이 통과됐다.
이밖에도 공중보건의사 근무기관에 대한 공보의 평가 도구 신설, 결핵위험수당 지급, 출장예방접종 관련 주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대의원 총회에서 열린 제 2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시상식에서는 인천시 강화군 양도보건지소 정종원 공보의가 의학발전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
근로/공로 부문은 울릉군 보건의료원 공중보건의사 일동이, 봉사부문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보건소 안상준 공보의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