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국제학술대회와 공동 진행
가톨릭 간호대학(학장 : 양수)와 호스피스연구소가 오는 10월 30일 성의교정 마리아홀에서 제10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연민과 치유(Spirituality : compassion and healing)'라는 주제로 국내외 저명인사를 초청해 영적 돌봄의 핵심인 연민과 치유를 숙고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연자인 Christina M. Puchalski 교수는 미국 조지워싱턴의대에서 영성과 건강(spiritualty and health) 연구소장으로 활동하며 영적 돌봄의 국제적 체계를 마련한 선구자이다.
이번 학술 대회에서 그는 영적 돌봄의 국제적 표준과 영성을 바탕으로 한 전문직 계발에 대해 주제 강연을 한다.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의 박준양 신부와 간호대학 용진선 교수는 영적돌봄리더십 프로그램(spiritual care leadership program)을 국내 최초로 개발 운영해온 학자로서 신학적 바탕에서 치유와 연민의 근원과 영성 개발의 실제적 경험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국제간호학술대회와 함께 제17회 성의간호학술대회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가톨릭대 부속 8개 병원에서 간호부 부스를 설치해 간호활동과 실무를 소개하고 각 병원에서 도출한 우수한 연구성과를 포스터로 발표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참가는 사전등록이나 현장등록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사전등록할 경우 5만원, 현장등록은 6만원이다.
등록 관련 양식은 호스피스연구소 홈페이지(http://hospice.catholic.ac.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연민과 치유(Spirituality : compassion and healing)'라는 주제로 국내외 저명인사를 초청해 영적 돌봄의 핵심인 연민과 치유를 숙고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연자인 Christina M. Puchalski 교수는 미국 조지워싱턴의대에서 영성과 건강(spiritualty and health) 연구소장으로 활동하며 영적 돌봄의 국제적 체계를 마련한 선구자이다.
이번 학술 대회에서 그는 영적 돌봄의 국제적 표준과 영성을 바탕으로 한 전문직 계발에 대해 주제 강연을 한다.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의 박준양 신부와 간호대학 용진선 교수는 영적돌봄리더십 프로그램(spiritual care leadership program)을 국내 최초로 개발 운영해온 학자로서 신학적 바탕에서 치유와 연민의 근원과 영성 개발의 실제적 경험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국제간호학술대회와 함께 제17회 성의간호학술대회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가톨릭대 부속 8개 병원에서 간호부 부스를 설치해 간호활동과 실무를 소개하고 각 병원에서 도출한 우수한 연구성과를 포스터로 발표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참가는 사전등록이나 현장등록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사전등록할 경우 5만원, 현장등록은 6만원이다.
등록 관련 양식은 호스피스연구소 홈페이지(http://hospice.catholic.ac.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