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금) 오후 2시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서
연세암병원 간암센터(센터장 최진섭)가 오는 24일(금)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제15회 간의 날(10월 20일)을 맞이해 열리는 강좌에는 간질환의 진단과 치료, 예방에 관해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간질환 전문의의 강연이 이어진다.
우선 간(肝)편한 세상 살기(소화기내과 안상훈 교수), 간암의 조기진단과 치료(국제성모병원 이상헌 교수), 기름기 없는 건강한 간 만들기(소화기내과 김승업 교수)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수술이 필요한 양성 간질환(외과 한대훈 교수), 간질환, 올바르게 알고 건강하게 먹기(세브란스병원 영양팀) 등 간질환에 대해 일반인들이 궁금한 점을 다룬다.
연세암병원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간암에 대해 보다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알기 쉽게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제15회 간의 날(10월 20일)을 맞이해 열리는 강좌에는 간질환의 진단과 치료, 예방에 관해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간질환 전문의의 강연이 이어진다.
우선 간(肝)편한 세상 살기(소화기내과 안상훈 교수), 간암의 조기진단과 치료(국제성모병원 이상헌 교수), 기름기 없는 건강한 간 만들기(소화기내과 김승업 교수)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수술이 필요한 양성 간질환(외과 한대훈 교수), 간질환, 올바르게 알고 건강하게 먹기(세브란스병원 영양팀) 등 간질환에 대해 일반인들이 궁금한 점을 다룬다.
연세암병원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간암에 대해 보다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알기 쉽게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