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도 개선 등 학회 발전 공로 인정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곽영태) 소아청소년과 배종우 교수가 최근 63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차 대한신생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14년 대한신생아학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배종우 교수는 신생아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문으로써 활동하며 신생아학과 관련된 선진의료기술을 보급하고 신생아관련 각종 의료제도 개선, 한국 미숙아 등록 시스템 구축 등 학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대한신생아학회는 신생아학 춘추계 학술대회와 집담회는 물론, 이른둥이 희망찾기 전국대회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배종우 교수는 신생아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문으로써 활동하며 신생아학과 관련된 선진의료기술을 보급하고 신생아관련 각종 의료제도 개선, 한국 미숙아 등록 시스템 구축 등 학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대한신생아학회는 신생아학 춘추계 학술대회와 집담회는 물론, 이른둥이 희망찾기 전국대회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