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 결과 발표…상시국감과 증인불출석 처벌강화 등 촉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29일 국회 국정감사 평가를 통해 보건복지위원회 김현숙(새누리당) 의원과 김용익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등 13개 상임위원회 28명의 우수의원을 선정, 발표했다.
경실련은 지난 7일부터 27일부터 진행한 국정감사 모니터링을 통해 평가했다.
보건복지위원회 김현숙 의원은 건보공단의 개인정보 무단 열람과 수입과자 안전성 부적합,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정수급 등에서, 김용익 의원은 건보공단의 검·경찰, 복지부 개인정보 제공, 어린이치약 파라벤 사용 위해성, 아기용 파우더 파라벤 위해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실련은 연중 상임위별 상시국감 도입과 증인 불출석과 정부 자료제출 거부 처벌 강화, 국감 사후검증 제도 강화 등을 촉구했다.
경실련은 지난 7일부터 27일부터 진행한 국정감사 모니터링을 통해 평가했다.
보건복지위원회 김현숙 의원은 건보공단의 개인정보 무단 열람과 수입과자 안전성 부적합,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정수급 등에서, 김용익 의원은 건보공단의 검·경찰, 복지부 개인정보 제공, 어린이치약 파라벤 사용 위해성, 아기용 파우더 파라벤 위해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실련은 연중 상임위별 상시국감 도입과 증인 불출석과 정부 자료제출 거부 처벌 강화, 국감 사후검증 제도 강화 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