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당뇨의 날 맞아 당뇨 환자 응원 이벤트 진행
혈당측정기 ‘원터치’ 브랜드 제품을 공급하는 ‘라이프스캔’(LifeScan) 사업부가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직원들 대상으로 당뇨병 환자들에 대한 응원의 마음을 담은 스티커 붙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모아진 스티커 개수만큼 소아당뇨 환우들에게 원터치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스트립을 기부한다.
세계 당뇨병의 날은 1991년 당뇨병협회(World Diabetes Federation)와 세계 보건기구(WHO)가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제정한 글로벌 캠페인.
이 캠페인은 1922년 인슐린을 처음 개발한 프레데릭 밴팅(Frederick Banting)을 기념해 그의 생일인 매년 11월 14일에 전 세계적으로 진행된다.
당뇨는 선천적으로 발생한 소아당뇨(Type 1)와 후천적으로 성인이 돼 발생한 당뇨(Type 2)가 있다.
이중 소아 당뇨는 아직까지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고 미리 예방하기도 어렵다.
뿐만 아니라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매일 인슐린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라이프스캔 ‘원터치’ 브랜드는 2008년부터 선천적으로 당뇨병을 타고 태어난 소아당뇨 환자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특히 개인용 혈당측정기 원터치 브랜드에는 ‘원터치 울트라 이지’와 ‘원터치 셀렉트 심플’이 있다.
원터치 브랜드의 모든 제품은 고유의 원터치 패스트드로(OneTouch® Fastdraw™)기술을 적용해 소량의 혈액만으로 5초 안에 빠르게 혈당 측정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두 개의 전극을 통해 혈액 내 포도당 수치를 각각 채취한 후 그 결과 값의 차이가 일정 오차범위 이내인 경우에만 결과 값을 보여주는 이중측정 기술(DoubleSure™ Technology)로 정확성 또한 뛰어나다.
이벤트를 통해 모아진 스티커 개수만큼 소아당뇨 환우들에게 원터치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스트립을 기부한다.
세계 당뇨병의 날은 1991년 당뇨병협회(World Diabetes Federation)와 세계 보건기구(WHO)가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제정한 글로벌 캠페인.
이 캠페인은 1922년 인슐린을 처음 개발한 프레데릭 밴팅(Frederick Banting)을 기념해 그의 생일인 매년 11월 14일에 전 세계적으로 진행된다.
당뇨는 선천적으로 발생한 소아당뇨(Type 1)와 후천적으로 성인이 돼 발생한 당뇨(Type 2)가 있다.
이중 소아 당뇨는 아직까지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고 미리 예방하기도 어렵다.
뿐만 아니라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매일 인슐린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라이프스캔 ‘원터치’ 브랜드는 2008년부터 선천적으로 당뇨병을 타고 태어난 소아당뇨 환자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특히 개인용 혈당측정기 원터치 브랜드에는 ‘원터치 울트라 이지’와 ‘원터치 셀렉트 심플’이 있다.
원터치 브랜드의 모든 제품은 고유의 원터치 패스트드로(OneTouch® Fastdraw™)기술을 적용해 소량의 혈액만으로 5초 안에 빠르게 혈당 측정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두 개의 전극을 통해 혈액 내 포도당 수치를 각각 채취한 후 그 결과 값의 차이가 일정 오차범위 이내인 경우에만 결과 값을 보여주는 이중측정 기술(DoubleSure™ Technology)로 정확성 또한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