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젠 그룹 아시아 지역 BD 부사장 출신
근화제약은 이주형 대표이사가 일신상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지그프리드 크슐리서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크슐리서 신임 대표는 알보젠 그룹 아시아 지역 BD(사업개발) 부문 부사장을 지낸 바 있다.
크슐리서 신임 대표는 알보젠 그룹 아시아 지역 BD(사업개발) 부문 부사장을 지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