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운동본부는 3일 건보공단에서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앞두고 '건강보험 보장성 획기적 강화 촉구 및 약가제도 개악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민주노총 등 진보단체들은 의료공급자 퍼주기식 보장성 강화안 중단을 촉구하면서 본인부담금을 현행 20%에서 0%로 인하할 것과 건강보험 흑자액 투입을 촉구했다.
이날 민주노총 등 진보단체들은 의료공급자 퍼주기식 보장성 강화안 중단을 촉구하면서 본인부담금을 현행 20%에서 0%로 인하할 것과 건강보험 흑자액 투입을 촉구했다.